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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지나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닐 그 마음의 사치
차별화 마케팅 전략이겠지 하지만 그다지 좋아 보이진 않는데... 나처럼 오래 기다리는거 싫어하는 사람도 꽤 많으니까 교촌치킨이 맛있긴 맛있어요~ 기다릴 수 있는 분들은 가서 한 번 드셔보세요~ (다 알겠지만, 특정 업체 광고 아님 ㅡㅡ;)
공사중 진행 상황도 보여주는 것이 좋다는 걸 깨달았음.
일부러 관심 안 가지려고 해
결국 기다리다보면 싼 가격에 많은 용량 주는 곳이 생기겠지
그래서 결국엔 아무도 없는가
모두들 변했다 그렇다고 나도 변할 필요 있을까 한참을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했지만 변한 사람들 속에서 변하지 않고 살아가기란 정말 너무 힘든다 나도 이제 변해야 할까보다...
요즘 이런거 생각하며 놀고 있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