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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이 창조의 어머니라는 건 알어. 모방했지만 꽤 괜찮다 싶은 것도 있었어. 하지만 전체적으로 너도나도 따라하기 일색이라, 듣고 있으려니 은근히 짜증이 나는거야 ㅡ.ㅡ
괜차니즘이라고 하기엔 긍정적인 느낌이 좀 덜한... 갠차니즘~ 갠차나~갠차나~ 그냥 그렇게 사는 거지 뭐~~~
이쁜 도우미랑 눈 마주쳤다...된장... ㅠ.ㅠ
오라이가 all right이 아니면 대체 뭐지? ㅡ.ㅡ;
일본 전체적으로 통용되는 일반적인 할인판매 개념은 아닌 듯 싶긴 한데... 첨엔 가게 하나만 이상한 곳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저런 가게가 꽤 있었음.
라면에 빠진 초파리 때문에 별 생각을 다 했다... 먹고 나니 영 찝찝... ㅠ.ㅠ
어느 정도는 기르게 놔 둬도 괜찮지 않나? 남자는 어깨까지 오면 안 된다 정도 하고, 여자는 허리까지 오면 안 된다 정도로 하면 괜찮을 듯 싶은데. 세부사항으로는 파마는 안 된다라든가, 염색은 안 된다 같은걸 넣고...
이거 좀 안 할 수 없나? 발톱을 길게 길러서 살에 안 파뭍히게 하려고도 했는데, 그렇게 기를 수가 없었어 ㅠ.ㅠ 무슨 방법 없을까? 한 달에 한두번씩 귀찮아 죽겠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