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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간 MT. 게다가 바닷가로 간 MT. 럭셔리했던 MT. 바닷가에 파라솔 자리 하나 잡고 앉아서 사람들 노는 거 보고 있는데, 갑자기 옆 자리에 두 아낙네가 자리 잡더니 옷을 훌러덩 벗는 게 아닌가! 안에 수영복을 입고 있긴 했는데 어찌나 야해 보이던지... ㅡㅅㅡ;;; 어쨌든 바다 갔다 왔다는 자랑~~~ 해운대는 물이 좋아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