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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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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지하철 다른 사람 태워주기 운동 - 무임승차로 추방될 수 있는 이민자들해외소식 2018. 1. 21. 00:46
뉴욕 지하철 역사 내부. 한 사람이 바닥에 쓰러져 있고, 그 위를 형사(NYPD)가 덮치고 있다. 형사는 바닥에 깔린 사람을 꼼짝 못하게 누르고는 수갑을 채운다. 이윽고 역무원인지 다른 경찰인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이 이 형사를 도와주려고 달려온다. 주위 시민들은 다들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는 눈치다. 일각에선 항의하는 목소리도 흘러나오고, 어떤 사람은 이렇게 동영상을 찍어서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다. "정상적인, 하지만 정상이 아닌"이라는 문구와 함께. > 뉴욕 지하철에서 일어난 일 동영상 링크(트위터) 바닥에 깔린 사람은 늙은 여인이지만 흉악범 취급을 받고 있다. 대체 어떤 흉악한 일을 저질렀기에 바닥에 눕혀져 수갑까지 채우려 할까. 알고보니 정말 천인공노할 흉악한 짓을 저질렀다. 바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