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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글 쓰는 데 집중해서 그림 그리는 게 귀찮아져서 대강 그렸더니 티가 나네 ㅠ.ㅠ
 
처음엔 공원 벤치에 한가로이 쉬고 있는 다정한 엄마와 아이인 것 같았는데
알고보니 그리 다정한 것 같지는 않은 분위기.
 
아이의 요청을 매몰차게 거절한 엄마도 좀 매정했지만,
엄마가 '싫어'하니까 들고 있던 나무 꼬챙이를 뚝 하고 꺾어버린 아기...
한 네 살 즘 돼 보이던데, 무섭더라 ㅡ.ㅡ;;;
 
여튼, 소심한 아이일수록 저런거 커서도 다 기억한다.
내 경우엔, 세 살 땐가 네 살 땐가
동물원에서 울 엄마가 내 핫도그 뺏어 먹은 것도 아직 생생히 기억한다.
하긴, 제깟놈이 기억해봤자 어쩌겠냐마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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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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