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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애에게 물어 보니까,
요즘 애들은 덩치가 커서 늙어 보이기도 한다고...
 
그래, 나이는 그렇다 치자.
그럼 서로 '누나, 오빠'라고 부르는 건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내 머리론 도무지 풀 수 없는 문제.
 
참고로, 친남매는 맞는 것 같다.
동일한 아저씨 아줌마를 각각 아빠 엄마라 부르며
같은 집에서 자니까.
 
아참, 한 가지 더 이상한 점은,
평일 때는 하루종일 집 안에서만 뛰고 뒹굴다가
토일요일 즘 되면 어딘가 나가서 안 들어온다.
 
아 대체 뭐지?
얘네들한테 학교는 안 가냐고 물어도
그 바보같은 웃음만 웃을 뿐 답도 안 해 준다.
 
혹시 엄청난 초능력을 보유한 애들은 아닐까?
자기들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일 수 있는... ㅡ0ㅡ;;;
아 몰라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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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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