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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동네 중고 가전기기 매장에 가 보니, 선풍기는 이미 다 팔리고 없다고 한다.
마트에 가 보니 4만원 이상 하는 리모콘 선풍기만 갖다 놓고 팔고 있었다.
동네 돌아다녀 보니 일반 가전기기 매장에서 2만원짜리 선풍기가 있긴 했다.
인터넷에는 더 싼 선풍기도 있었지만, 배송비 붙이면 결국 한 2만원 정도 수준이었다.
 
생각해보니 거의 2년에 한 번 꼴로 선풍기를 산 것 같다.
이사할 때 선풍기 같은 물건은 남 주거나 버리거나 해 버리기 때문.
좀 참고 견디다가 도저히 견딜 수 없을 때 즘엔 나가버려야겠다.
슬슬 준비할 때가 되긴 했는데, 자꾸 늦어지고 있다. 이러면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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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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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19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취하면서 선풍기 없이 계속살다
    도저히 올해는 안되겠다 싶어..
    usb 선풍기 8천원에 구입했어요. ^^;
    근데. 이거.. 15cm만 떨어지면 바람이 안오더군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