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릴까 말까 하다가 올리기로 맘 먹었습니다, 그린게 아까워서... ㅡ.ㅡ;;;
컴퓨터를 잘 아시는 분이 아니라면,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네요.

컴퓨터 살 때 함께 따라오는 윈도우즈(Windows) 정품 소프트웨어는
그 PC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계약(라이센스) 조건이라는 것.

즉, 예전 컴퓨터 살 때 받았던 윈도우 정품 시디를,
새로 산 컴퓨터에 설치하면 불법이라는 뜻입니다.

그런 라이센스 조건은 일단 그렇다 치고 넘어가기로 하지요.

최근에 주변에 아는 사람들의 PC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컴퓨터 쪽은 잘 모르는 사람들이었는데,
레지스트리가 엉키고, 악성 소프트웨어와 바이러스 등의 문제도 있었지만,
포맷도 하지 않고 몇 년 동안 윈도우를 계속 사용하는 잘못(?)을 저지른 거지요.

컴퓨터를 좀 아는 사람들은 그래도 포맷 하지 않고 오래 쓸 수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포맷 한 번 하지 않고 6년동안 윈도우를 사용한 적 있었지요.
그런데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이것저것 깔고 지우고 하면서,
관리 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그냥 쓰다보면 결국 이것저것 엉키고 말지요.

그런데 이 경우 원격 제어로 고쳐 주는 데 한계가 있지요.
제가 직접 가서 고쳐 주는 방법도 있었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그 사람들은 결국 PC AS 기사에게 돈 주고 고치는 방법을 택할 수 밖에 없었지요.

여기서 저는 의문이 들었던 것입니다.
이건 분명히 PC 본체에 문제가 있어서 생긴 일이 아니잖아요?
잘 모르고 아무거나 설치한 사용자 책임도 있긴 하겠지만,
어쨌든 OS 소프트웨어 때문에 생긴 문제니까
그 소프트웨어 판매한 곳에서 AS를 해 줘야 하는 거 아닌가라는 의문이 들었지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하고 지속적으로 서비스 팩 등 제공해 주는
수고를 하고 있다는 건 아는데... 뭔가 좀 석연치 않은 이 기분은 저만 그런건가요?

결론은, '돈 아끼려면 윈도우즈 관리 방법을 배우셔야 한다'일까요?

Posted by 빈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