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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관심사에 관한 얘기를 자주, 많이 하는 게 당연한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너무 편중된 대화 주제들로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것은 지치는 일이다.
내가 말을 하면서도 나 스스로 지겹고, 지친다.
그런데 더 문제는, 그런 주제들 말고는 별로 할 말이 없다는 것이다.
차라리 말 하지 않는 분위기가 조성되면 좋겠다.
그렇다면 말 할 것도 없는데 말을 해서 오는 부작용도 막을 수 있을테니까.
지친다, 재미없다, 할 말 없다.

이제부터 사람을 만나면, 모든 사람들이 관심 있고, 관심 있어야만 하는
민족 번영과 나라 발전에 대한 주제로 말을 해야겠다.
그런 주제로 대화 하기 싫다면 서로 말 하지 않으면 된다.
서로의 공통된 관심사로 말을 하든지, 아니면 서로 말을 하지 않든지. 좋은 해결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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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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