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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 저 멀리  PINK 3 0614


릭샤 요금은 흥정하기 따라 가격이 많이 달라진다.
그래도 사람들의 입으로 전해지는 평균적인 적정가가 있으니
타기 전에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바가지를 적게 쓸 수 있다.
 
그런데 너무 많이 깎아도 안 된다.
일단 깎는데로 깍아주고 태워도 주지만, 엉뚱한 곳으로 데려가기 때문.
실제로 어떤 사람은 적정가 30루피인 거리를 15루피로 깎아서 기뻐하며 탔는데,
내리라고 하는 곳이 어떤 쇼핑샵이었다고 한다.

오토릭샤가 주유소에서 기름 넣는 걸 본 적 있는데,
뭔가 복합적으로 섞인 듯 한 기름 비슷한 액체를 넣었다.
아마 그런 짝퉁 연료 때문에 매연이 심한 것 아닌가 싶다.
Posted by 빈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