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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증상이 있는 분들께 초콜렛을 권한다.
의학적으로 정확히 어떻게 되는 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확실히 효과가 있었다.
살 찌는 게 걱정 된다면 카카오 90% 이런 것을 약이라 생각하고 먹으면 되겠다.
나는 카카오 몇 프로 이런 것들은 맛이 없어서 안 먹지만~
 
초콜렛을 먹으며 신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기분 업~!
그러다 기분이 너무 들떠서 감당할 수 없게 되면
담배와 슬픈 음악으로 기분 다운.
물론, 조울증 치료를 위해 일부러 담배를 배울 필요는 없다.
 
담배 안 피시는 분들이라면 기분이 너무 업 됐을 땐 이렇게 해 보시라.
일단 슬픈 음악들을 듣는다.
추천곡은 산울림의 청춘, 사의 찬미, 미안해 널 미워해, 김광석 노래 등
음악을 들으며 '기쁨도 잠시, 이제 곧 슬픈 일이 찾아 오겠지'라고 생각한다.
기분 다운~ ㅡ.ㅡ/
 
지인의 말을 들어 보니, 정신과 치료는 굉장히 비쌌다.
정신가 치료 받느니 차라리 초콜렛과 담배를 쌓아 놓고 사는 게 낫겠다 싶을 정도. ㅠ.ㅠ
Posted by 빈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