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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맥주 한 캔에 취하던 것이, 혼자 안주도 없이 마셔서 그런 줄만 알았다.
근데 엊그저께 사람들하고 안주도 넉넉하게 차려 놓고 먹었는데도,
마티니 한 잔, 맥주 한 캔에 취해버렸다. 어질어질 잠도 오고... ㅠ.ㅠ
 
신기한 것은 예전에는 술을 마시면 기분이 업 돼서 오버하고 그랬는데,
최근에는 술을 마시면 기분이 나빠진다.
세상이 다 X같아 보이고. (아, 이건 평소에도 그랬던가... ㅡ.ㅡa)
 
이제 술을 마시면 수퍼 사이어 인으로 변신할 것 같다. (적, 아군 식별 불가)
정녕 이제는 몸이 술을 거부한단 말인가... 잘 됐다, 돈 안 쓰고 좋지 뭐~
호주는 담배도 비싸다던데, 호주 가면 담배도 끊어야지.
나 이러다가 바람직한 인간이 돼 버리는 거 아닐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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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