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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참 이상하다.
자기 애인을 다른 사람에게 뺏기면 세상 다 끝난 듯 울며불며 야단이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애인이 있으면 '골키퍼 있다고 골 안 들어가냐'란다.
 
뺏으려는 그 사람의 애인 입장에서 한 번만 생각해 본다면,
골키퍼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 본다면 그런 말 쉽게 할 수 있을까?
너무너무 잔인한 말이다.
 
 
Q. 그럼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애인이 있으면 난 어떡해야 하는가?
A. 자연스럽게 둘이 깨 질 때까지 일편단심 민들레로 지켜보며 기다려라.
 
Q. 그러다가 둘이 결혼하면 어쩌냐?
A. 이혼하거나, 배우자가 세상 떠날 때까지 기다려라. 그게 사랑 아닌가?
(소설 '위대한 개츠비'를 권해 드린다)
 
 
p.s.
나? 나는 애초에 그런 거 자신 없어서, 애인 있는 사람은 아예 관심도 안 가진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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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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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02 0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모티 2007.11.02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책 사셨어요? 괜찮은 공책 있는데 나중에 쇼핑몰 주소 알려드릴게요..

    • 빈꿈 2007.11.03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책 구하긴 했지만, 다음번을 대비해서 다른 공책들도 미리 준비해 놔야해요~ 괜찮은 공책 있다면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3. missinglove 2007.11.02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