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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겔지수는 가계소득 총 지출액에서 식료품 구입비가 차지하는 비율이다.
즉, '식료품비/총소득' 혹은 '식료품비/총지출비' 혹은 '식료품비/(총소득-저축)'
이렇게 계산하여 구할 수 있다.
 
그런데 여기서 외식은 식료품 구입비라 할 수 없다.
깊게 따져보면 음식을 사 먹는 것이니, 식료품 구입비도 '포함'되지만,
식료품비보다는 서비스 구매에 사용하는 비용이 더 크지 않을까.
 
정말 엥겔지수가 높은 사람들은, 수입 대부분을 쌀이나 라면 사는데 다 쓰는 사람들이다.
 
간혹 주변 사람들이 '나 요즘 외식 많이 해서 엥겔지수가 높아'라고 하는데,
그건 옳지 않은 말이라고 그냥 한 번 딴지 한 번 걸어봤다.
 
...사실은 부러워서 그런다, 나도 제대로 된 외식 좀 많이 했으면 좋겠다! ㅠ.ㅠ
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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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월하 2007.11.05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식? 그게 뭐에요? 뒹굴뒹굴
    OTL

  2. 2011.03.29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김명현 2011.09.13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가두 되나요^^ 경제공부하는데 찾아보다가 너무 도움이 되는 웹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