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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하고 잘 살고 있는데, 어느날 갑자기 운명의 사랑이 나타나면 어째야 하나.
딱 보고는 '아! 저 사람이야! 저 사람이야말로 천상 배필, 나의 운명이야!' 싶은,
그런 사람이 그렇게 찾고 찾아도 없더니만 그제서야 갑자기 나타난다면?
 
좀 더 참지 못하고, 외로움에 지쳐 급하게 결혼 해 버린 자신을 탓해야 하는 걸까?
아니면 과감하게 다 정리하고 진정한 운명을 받아들여야 하는 걸까?

어떤 선택을 하든, 그 이후의 생활은 달라질 수 밖에 없다.
운명의 사랑을 하는 것과, 운명의 사랑이라고 믿고 사랑하는 것은 큰 차이.
그렇다고 새로운 사랑을 따라 떠나가는 것도 그리 평탄치는 않은 길.
 
복잡하고 난감한 문제다. 선택을 더욱 어렵게 하는 문제이기도 하고.
그래서 결론은... '결혼 안 하면 된다'라는 것...(?)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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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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