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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가서 애인 건진 찰샴웹툰일기/2007 2007. 11. 13. 02:18반응형
회사에서 단체로 봉사활동을 갔다가 신기하게도 여자친구를 만들어 온 찰샴.거 참 신기한 일일세... 무슨 봉사를 했길래 애인이 덜컥 생겨서 오나... ㅡ.ㅡa어쨌든 그 사건(!) 이후, 주위의 솔로들이 너도나도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는데...일단 봉사활동을 나서고 있으니깐 좋은 일이긴 하겠지...? ㅡ.ㅡ;;;p.s. 1애인 만들려고 봉사활동 가는 건 아니에요. 라고 스미스 군이 말했습니다.별로 신뢰가 안 간다고 말 하자, '회사에서 시켜서...'라고 말 끝을 흐렸습니다. ㅡ.ㅡ;;;p.s.2찰샴의 여자친구 이름은 메이 MAE 입니다.베트남 여자 이름 중에 메이가 많은 것 같아서... ㅡ.ㅡ/근데 베트남 여자가 뭐 어때서, 참하고 예쁘기만 하더라! (일종의 수습?)반응형'웹툰일기 > 2007'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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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회사에서 간게 아니구요. 혼자서 간거예요 ㅎㅎㅎ
회사에서 간 거라도 들었는데... ㅡ.ㅡ;;;
어쨌든!!!
중간에 구루도 있군요 (..)
후훗~ (있을 자리에 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