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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어떤 단체(?)에 속해 있을 때, 건물 출입구가 지문인식으로 돼 있었다.
비밀번호를 누르고 지문을 찍어서 통과하는 시스템.
 
그런데 나중에는 관리실 직원이 사람 얼굴 보고 문 열어주는
수동 안면인식 시스템(?)으로 바뀌고 말았다.
관리실 직원(알바)은 원래 등록되지 않은 외부인들을 위해
거의 항상 문을 보고 있었는데, 지문이 제대로 잘 인식 되지 않으니까
등록된 사람들도 모두 관리실 직원을 통해 입구를 들어가게 된 것이다.
 
지문은 나중에 점심 먹고 시간 한가할 때 즘 찍으러 갔다.
출근 했는지 안 했는지는 체크를 해 줘야 하니까. OTL
지문인식 보안 시스템이 그냥 출퇴근 확인용으로 전락해버린 것.
그나마 나는 서너번만 하면 인식이 돼서 다행이었다. ㅡ.ㅡ/
 
현대과학기술... 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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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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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북하 2007.11.22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살고 있는 기숙사는 손등 혈관형태 인식입니다
    손가락을 갖다대는 대신 손등을 갖다대면 되지요.
    약간의 요령만 갖추면 거의 한번에 인식이 되더군요.
    손등 인식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은 손등등록하지 않고 출입카드를 발급받으면 됩니다.

    • 빈꿈 2007.11.22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손등 인식 시스템도 상용화를 했군요~! ㅡ0ㅡ;;
      조금만 더 있으면 이제, 머리카락을 한 올 떼 넣으면 DNA 분석을 해서 인식하는 시스템도 가능할지도... ^^/
      근데 손등 인식과 출입카드가 동급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