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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오이와 귤.
오이는 못 보던 사이 퉁퉁불었고(?), 귤은 제 철이었다(?). ㅡㅅㅡ;;;
 
이태원에서 만나서 점심은 인도식당에 갔고, 저녁은 베트남 식당 갔는데,
인도식당은 동대문 쪽 보다는 가격이 비싼게 흠이었다. (맛은 비슷)
베트남 식당의 쌀국수는 정말 대만족이었는데,
유명한 쌀국수 체인점들과 가격은 같은데 품질이 아주 우수했다!
쌀국수를 먹을 생각이라면 이태원 쪽으로 가기를 적극 권장하고 싶다.
 
갑자기 이태원으로 이사가고 싶은 생각이 막 들었다.
이태원에는 베트남 식당도 있고, 인도 식당도 있고, 우즈베키스탄 식당도 있고,
터키 식당도 있고, 이집트 식당도 있고, 파키스탄 식당도 있고... 게이바도 있고...
 
이건희 회장 댁에 하숙생 받을 생각 없는지 문의 해 볼까나~ ㅡㅅㅡ;;;
 
 
p.s.
오랜만에 영영가 높은 음식들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집에 돌아오자마자 아프기 시작해서 밤 새 앓았다.
정말 신나게 앓았다. 카타르시스가 느껴질 만큼!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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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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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다는건 2008.01.23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도 저런 곳이 있었으면 좋겠군요..ㅎㅎ

  2. 사체소녀 2008.01.25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인도식당 ... 안가본지 너무 오래되써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