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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방청소를 하지 않았더니 방바닥에 놓여진 물건의 절반 이상이 쓰레기.
그걸 보고 있으니 갑자기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이 떠올랐다.
 
아아... 영화 마지막 부분에서 마츠코는 정말 비참했는데...
그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 청소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기 시작했다.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고마운 영화.
 
근데 방청소를 하고 나니깐 방이 좀 더 추워진 것 같다.
각종 물건들이 나름 열기를 보관하고 내뿜고 있었던 걸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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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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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다는건 2008.02.06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도움이 되는 영화이긴 하죠..;;

  2. kyoe 2008.02.06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동감 입니다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