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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올챙이 적 시절을 생각한다면 불후의 명곡은 따로 있는 거에요~
 
요즘 푹 빠져서 올인 하고 있는,
컴퓨터로 작업할 때는 하루 종일 무한반복으로 켜 놓고 있는 ,
불후의 명곡 동영상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곰 세마리~!!!  ( 곰 세마리 동영상 클릭 )

 
사실 그냥 노래만 들었다면 별 감흥이 없었을텐데,
동영상에 나오는 애가 율동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푹 빠져 살고 있어요~ 아이 귀여워~~~ ^0^/
 
자자, 속는 셈 치고 이 곡 딱 열 번만 반복해서 지켜보세요~
마음이 포근해지면서, 노래를 막 따라 부르고 싶어 지면서,
끝내는 율동을 따라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날 거에요~~~
 
무엇보다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마냥 즐거워진다는 점에서 강추~~~!!!

 
 
p.s.
근데 나는 어렸을 때, '으쓱 으쓱 잘한다' 라고 배운 것 같은데,
여기서는 '히죽 히쭉 잘한다'라고 하네... 어떤게 맞는 걸까...? ㅡ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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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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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dyssey 2008.02.26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거도 있던데..
    내 친구들 모여있을때 조기교육의 중요성을 깨닫는 적이 있었는데..
    "장난감기차" 노래 아시죠? 장난감 기차가 칙칙떠나간다~ ~다음 가사..중요..
    이 노래도 기억하는 애들 반응을 보면

    1. 어릴적 유치원 안나온 친구들 : 이 노래 모름
    2. 유치원은 다녔는데 관인이 아닌 동네 아줌마들의 놀이방 갔은데
    다녔던 친구들 : 과자와 설탕을 싣고서~~~
    (아마 부모님 시절에는 설탕이 귀해서 그런거 같음-추정)
    3.정식 허가를 받은 관인 유치원 다닌 친구들: 과자와 사탕을
    싣고서~~~ (제대로 된 교육)

    친구들 만나면 노래 불러보라고 하세요..설탕이라고 하는 친구 꼭 있습니다..ㅋㅋ

    • 빈꿈 2008.02.26 0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유치원 안 다녔는데도 장난감 기차 노래 아는걸요~
      게다가 '과자와 사탕'이라고 알고 있어요 ^^;;;

      장난감 기차 노래 예는 처음 듣는 거네요,
      기회 되면 한 번 실험 해 봐야겠어요~ ^^/

      제 친구들 중에는 옛날에, '쪽배' 동요 중에서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이 부분을
      '아~기도 잘도 잔다 서~쪽 나라로' 라고
      부르는 녀석들이 꽤 많았답니다. ㅡㅅㅡ;;;

  2. iory 2008.02.26 0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꿈님은 교육을 제대로 받으신거네요 -0-
    그런데 으쓱으쓱 잘한다가 맞는데.. 다른건 싫어요
    저는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했군요
    아기가 잘도 잔다로 알고 있었으니 ㅠㅠ

    • 빈꿈 2008.02.27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터넷 뒤져보니깐, '으쓱으쓱'도 있고,
      '히죽히죽', '히죽히쭉' 등도 있더군요.

      히죽히죽은 왠지 좀... 비웃는 느낌 들지 않나요? ㅡㅅㅡ;;;
      저도 으쓱으쓱이 좋아요~

      짤랑짤랑 짤랑짤랑 으쓱~으쓱~~~ ^^/

  3. 구루 2008.02.26 0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율동하는. 애. 라고 해서.
    어린 애가 율동하는 줄 알았.... . ..

  4. 산미구엘 2008.02.26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세마리...ㅋ

    불후의 명곡...=ㅁ=ㅋㅋ

    동영상 나오는 애 정말 귀엽네요 ㅜㅠㅋㅋㅋ

  5. 산다는건 2008.02.26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 세마리....최고! 어릴 때 가장 많이 부른 노래 중 하나가 아닐런지...;;

    • 빈꿈 2008.02.27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요즘 이 노래를 새삼스럽게 막 듣다보니까,
      '왜 뜬금없이 곰일까?'라는 의문이 들더군요.
      뭔가 전설(?)같은 게 있을 것 같지 않나요? ^^;;;

    • iory 2008.02.27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도..
      곰과 마늘과 쑥의 한?
      사람이 되지 못할망정
      널리널리 퍼트려지고 싶은 마음이 아니었을지..
      히죽히죽은 괜히 마음에 안드네요-_-

    • 빈꿈 2008.02.28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환웅에 기인한 것일까요? ^^;;;

  6. 르네 2008.02.27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예 너바나쵝오

  7. 가루 2008.03.03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히 여자애에게 반한 거 아닙니까?

    랄까 동영상 풍선 뒤에 뭐 이상한거(사람같지만) 지나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