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단 한 번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해.
평생 단 한 번의 기회면 그리 적은 것도 아닌 걸.
어떤 기회는 평생 한 번도 오지 않으니까.
 
이미 끝 난 영화는 다시 본다해도 처음 그 느낌이 아니고,
이미 식어버린 음식은 따뜻할 때 그 맛이 아니거든.
 
열 번 찍어 넘긴 죽은 나무를 원치 않아,
살아있는 그대로의 생생함을 원할 뿐.
 
땡, 끝, 디 엔드!!!
새로운 인연을 찾으면 되, 안드로메다에서~!

'웹툰일기 > 2008'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도직입  (4) 2008.02.28
초상화 다양하게 그려줄 수 있는데~  (9) 2008.02.27
한 번 튕기면 그걸로 끝  (6) 2008.02.27
출판 방향이 맞지가 않아서~  (16) 2008.02.27
불후의 명곡은 뭐니 뭐니 해도...  (16) 2008.02.25
겨울에도 선풍기는 필요해  (12) 2008.02.25
Posted by 빈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zico 2008.02.27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상적인 서민적인 냄새가나는 구수한 내용인데요? ...^^
    언젠가는 관심갖아줄 출판사가 있을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사실 어설프게 출판하느니 제대로 레이아웃 잘잡고 포장만 잘하면
    멋드러지게 보일거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출판사들 레이아웃 잡는 실력들이 천차만별이고
    출판사마다 사장의 입김이 많이 작용되기 때문에,
    실망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일본의 여러 책들을 보면, 내용은 허잡하게 보이는데
    책은 참 맛갈스럽게 만든다는 느낌을 많이 듭니다.

    전 잔잔한 님의 내용들이 참 좋네요.
    너무너무 구수합니다....
    사회의 또 다른 단면을 보는것 같고....
    누구나 공감가는 내용들.......

    잠시 발길닺는대로 았다가 되지도 않는 말 끄적이고 갑니다...
    죄송합니다...::

    • 빈꿈 2008.02.28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요즘은 (전에도 그랬지만) 껍데기 보고 책 사는 분들도 많죠.
      저 역시 껍데기에 반해서(? 속아서?) 책 산 적도 꽤 있구요.
      일단 표지 예쁘고, 편집 깔끔하면 눈에 띄게 마련이니까요.
      뭐... 아직 저는 그런 것 신경 쓸 때가 아니지요 ^^

      어쨌든 좋은 말씀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 iory 2008.02.27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게 출판사 얘기였나요?^^/ 감이 잘..^^;
    그러고 보니, 제가 먼저 성공하게 되면
    꼭! 책 출판해드릴게요 흐흐
    그림으로 승부하는 것이 소설보다 나을까요?-_-;;

    • 빈꿈 2008.02.28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건 출판사 관련한 내용은 아닌데, 어쩌다 같이 걸리다 보니 그렇게 돼 버린 것 같네요. ^^;;;

      그림과 소설은 비교대상이 안 되니까, 무엇이 낫다고 할 수 없지요~ ^^
      그래도 제 생각엔 출판을 생각한다면 글 쪽이 더 나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3. 가루 2008.03.03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대방에게 경고를 하고 트라이해야겠군요

    '미안 나는 딱 한번만 기회를 주니까, 잘 생각해보고 결정해'

    세번의 트라이가 프로토콜인 영역에서는 아마 당연히 거절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