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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갑자기 고기가 먹고 싶어서 대르미를 불러냈다.
오랜만에 고기를 구워 먹었더니 고기가 입에 들어가자마자
온 몸으로 쫙쫙 흡수가 되면서리,
먹어도 먹어도 위장에 쌓이지가 않았다고나 할까...
 
하지만 결국 둘이서 6인분 먹고, 2차로 버거까지 먹었더니
결국 탈 난거다. 속이 더부룩하고 자꾸 잠이 쏟아지고... ㅠ.ㅠ
 
요즘 밤에는 잠을 잘 못 자는데, 낮에 꾸벅꾸벅 조는 경향이 생겼다.
이렇게 계속 잠이 쏟아지는 것 보면...... 키 크려나 보다. ㅡ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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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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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comcore 2008.02.29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얼마전에 사람들끼리 모여서 고추장 불고기를 대량 섭취하였는데 그날밤 토하고 잠도 이루지 못해 고생을 했습니다. 빈꿈님과는 정반대의 증상이죠? ^^ 어쨌든 과식은 금물인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버거까지 드셨다니..쯔쯔...

    • 빈꿈 2008.02.29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윽 토하기까지 하셨다면 진짜 고통스러우셨겠네요. 혹시 술 때문에 그러신 건 아니구요?
      저는 그나마 콜라로 속을 달랬더니 속 더부룩한건 괜찮아졌는데, 이상하게 고기 먹고 난 다음날부터 잠이 막 쏟아지더군요. ^^;

      아아 오랜만의 고기라서 너무 흥분했던 것 같아요, 앞으로는 고기 앞에서도 평상심을 잃지 않는 자제심을 길러야겠어요. ㅠ.ㅠ

  2. 산미구엘 2008.02.29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ㅎㅎ
    저도 간만에 먹으니 얼마 못먹겠더라구요-0-

  3. micomcore 2008.02.29 1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은 안먹고 고기를 대량으로 먹었죠. 혼자 4인분은 먹은 듯... 거기다 물냉 추가~! ^^;

    • 빈꿈 2008.03.03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냉을 먹어줘야 뒷맛이 깔끔한데~
      이번에는 배가 불러서 물냉을 못 먹은게 아쉽네요.
      다음번엔 꼭~~~!!!
      (다음번은 아마도 또 몇 달 뒤가 될 듯... ㅠ.ㅠ)

  4. iory 2008.03.01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큭 저도 고기가 먹고 싶네요 ㅠㅠ
    다른 사이드접시, 밥, 음료, 물, 술 이런거 안마시고
    고기만! 먹는다면 가뿐히 소화시킬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아 냉면..
    얼마전까지 그 찜빵? 같은 것이 얼마나 먹고 싶던지-_-
    아, 그걸 호빵이라 한다네요;

    • 빈꿈 2008.03.03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야채호빵 좋아하는데, 야채호빵은 쉽게 상하는 이유로 잘 안 판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따끈따끈한 팥 호빵을 우유에 찍어서 드셔보세요~
      (물론 우유 싫어하면... ㅡㅅ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