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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어떤 일(!)이 있어서 주위 사람들에게 이런 질문을 해 보았다.
"개발자로 일 하면서 행복할 때는 언제인가요?"
 
20명 넘는 사람들에게 물어봤는데, 돌아온 답변은 의외(?)였다.
"개발자에게 행복따윈 없어!!!" OTL
 
그런 답변이 나오리라고 예상은 했지만 과반수 이상이 그럴 줄은 몰랐는데...
역시 개발일은 행복과는 담 쌓은 일이란 말인가... ㅠ.ㅠ
 
그렇다면 개발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만한 메시지를 던지려면,
'이 바닥 떠나서 잘 먹고 잘 사는 법'을 알려 주는 게 최선책인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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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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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crodev 2008.04.12 1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2. socialstory 2008.04.12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과 이상 - 그 차이에서 오는 괴리감이 너무 크네요 ㅠㅠ
    IT업에 종사하시는 많은분들이 공감하실 내용이네요..
    디자인 파트도 심하죠~ 최종 사용자를 고려한 디자인 결과물을 내놓아도 사장이나 윗선들 맘에 안들면... 한숨만 나오네요~ㅎㅎ

  3. 산다는건 2008.04.13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발자라면 프로그래머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제 친구도 프로그래머가 될 것 같던데....그렇게 짜증나는 직업인가요?

  4. 이혁진 2008.04.13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한 기술을 갖고 있지 않는 한, 모든 종류의 개발자들은 노가다 인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