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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이왕이면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이야기로
만화를 그려 달라는 요청이 들어 왔는데, 난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는 이야기가 없다.
 
엄마 친구 아들이 개발자로 일 하다가 좋은 거 개발해서 십 억 벌었다고 지어낼까?
아니면 어떤 사람이 구글에 스카웃 받았는데 거부했다는 이야기를 쓸까? (알 게 뭐야)
 
내가 아는 실제로 있었던 일 중에서 이야기를 하나 뽑아 보자면,
개발자로 일 하던 사람이 업무 틈틈이 주식하다가 대박 쳐서 칠 천 넘게 번 거,
그게 내가 아는 가장 훈훈하고도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개발자 이야기인데... ㅡㅅㅡ;
 
 
혹시 저에게 너무너무 도움을 주고 싶으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개발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혹은
'개발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잇는 이야기'로
알고 있는 일화라든가, 이런 내용이면 좋겠다라든가 그런 것 좀 알려주어요~ ㅠ.ㅠ
 
 
 
p.s.
근데 아무리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개발자들이 행복하게 개발을 하려면
월급 많이 주고, 이쁜(멋진) 직원 옆에 앉혀 주면 되는 것 아닌가효?
저는 그렇게만 해 준다면 정말정말 행복하게 개발 할 자신 잇는데... ㅡㅅㅡ;;;
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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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r.Dust 2008.04.13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얼마전 지인이 구글 입사 제의를 받았다길래..
    "합격하면 거부해버렷!" 그랬는데. ㅎㅎㅎ

  2. 민상k 2008.04.13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개발자라는 단어가 어색한 개발 일 하고 있는 대학생(;) 입니다.
    동종업계에 일하고 있는 선배나 형들의 술자리 이야기처럼,
    이 글도 희망적이진 않군요.

    [ 하긴, 개발자들에게 희망 따위 -.- ] 라고 생각하기엔 제 나이가 아직 젊어 더 열심히 공부하고 더 열심히 일해보려 합니다. 힘을 주세요 -.-.-

  3. 이혁진 2008.04.13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발자들 일하느라 여자들 사귈 시간도 없습니다. 정말 예쁜 여사원들 많이 배치해줬음 좋겠네요. 남친 없고 미혼여성으로.

  4. 이혁진 2008.04.13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센티브도 아이템당 1억씩 줘도 희망찬 하루하루를 보낼텐데...

  5. 지민아빠 2008.04.14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이나 네이버 원년맴버들이 스탁으로 받은 주식으로 몇십억 대박났다는 이야기나, 리니지2 개발자가 보너스로 받은 돈이 몇억이라는 소문 같은게 있겠죠. ^^

  6. 딍굴리우스 2008.04.14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히 똑똑한 놈들을 일의 지옥속으로 인도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