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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사진이나 기타 사진활동을 하려면 동호회 활동을 하라는 말을 듣긴 했는데,
인간 친화력이 떨어지는 관계로 동호회 활동이 내키지 않는다.
게다가 예전에 한 번 사진 동호회에 나갔던 적이 있었는데,
DSLR이 아니라는 이유로 철저히 왕따당하고 무시당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그 이후부터 다른 건 몰라도 사진 동호회는 강한 거부감을 느끼게 됐다.
 
그런 이유로 인물사진이 약하다는 단점을 알면서도 쉽게 연습할 수 없는 상황.
주변 사람들을 찍으려고해도 다들 거부반응을 보이는 까닭에
이런저런 행사나 공연에서 조금씩 연습을 하는 중이다.
사실 여행 다니면서 아쉬웠던 부분이 인물사진 쪽이라 빨리 실력을 쌓아야 하는데...
 
어쨌든... (얘기가 쵸큼 빗나갔군 ㅡㅅㅡ;;;)
다음번에 모델들이 서 있는 곳이 있다면 가서 '앞에 좀 비켜 주세요'라고 해 봐야지.
칼 들고 쫓아오든, 총 들고 쫓아오든, 일단 쫓아오면 성공~!!! ;ㅁ;/
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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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총쏘는카모군 2008.04.13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시라니요...험...그런 동호회는 잘 나오신겁니다.

    비켜 달라고 하시면 비켜 주실듯? ㅎㅎ

    꼭 성공 하시길~

  2. 산다는건 2008.04.13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모델을 찍으려고 바글바글 모여 있는 모습을 제일 싫어합니다. 모터쇼가 아니라 모델쇼가 되는 것 같더군요.

  3. gungak 2008.04.14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곳에 가지 마시죠... 사진이란게 빛의 예술인데 빛(플래쉬)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별로 없고 순 렌즈와 사진기 자랑밖에 없잖습니까....

    저의 경우에는 G7과 EX430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도.. 뭐.. 자동에만 놓고 찍는 잼병이지만 실내인물 사진에서 EX430이 만들어주는 부드러운 색감을 발견하곤 Dslr은 별로 흥미가 없어졌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