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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인생 문제를 고민고민 하다가 정 해결책이 안 보일 때는
동전 던지기를 한다.
 
그만큼 고민했는 데도 적당한 길을 선택할 수 없다면,
둘 다 어느 정도의 타당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니까
어느 쪽이 되든 상관 없다는 생각.
 
그래서 이번에도 동전을 던졌는데, 서울숲에서 던졌다는 게 문제.
 
동전이 서울숲 흙바닥에 딱 꽂혀서 꼿꼿이 서 버렸다.
 
이걸 주위 사람들에게 말 하니 아무도 안 믿었다.
난 절대 웃으라고 한 얘기가 아닌데, 모두들 웃고... OTL
 
내 인생은 시트콤인가. ㅠ.ㅠ
 
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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