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제도가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도 유지되었던 것은,
구성원들 극대다수가 당연하고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스스로 신세를 한탄하면서도 원래 그런 거다라고 생각했으니,
간혹 난亂이 일어나도 지배층이 다 해결해 주기만을 바랬을 뿐.
착한 정부가 다 해결 해 주길 원하는지, 수퍼맨이 나타나 주길 원하는지.
모두 당연하고도 어쩔 수 없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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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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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rom Ecclesiastes 2009.11.17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보았도다 오호라 학대받는 자가 눈물을 흘리되 저희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저희를 학대하는 자의 손에는 권세가 있으나 저희에게는 위로자가 없도다. 그러므로 나는 살아 있는 산 자보다 죽은 지 오랜 죽은 자를 복되다 하였으며 이 둘보다도 출생하지 아니하여 해 아래서 행하는 악을 보지 못한 자가 더욱 낫다 하였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