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렴풋이 느껴지는 변화의 바람 (wind of change).
(자, 배경음악으로 스콜피언스(Scorpions)의 wind of change를~)
 
연일 굵직한 사건들이 세계적으로 터져서 뉴스가 흘러 넘칠 지경.
이런저런 많은 말들이 있고, 낙관론과 비관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지만,
피할 수 없는 사실 하나는,
우리 모두 뭔가 새로운 변화의 바람 앞에 서 있다는 것.
 
한 친구는 '우리 세대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왜 이리 힘든 세상을 살아야 하냐'
라고 한숨을 푹 쉬던데, 이봐이봐, 어차피 우리 힘으론 피할 수 없잖아.
그냥 즐기자구.
우리같이 잃을 거라곤 몸뚱이 하나 밖에 없는 인생들이야 뭐 별 거 있겠어?
본격적인 폭풍이 몰아치기 전에 맛있는 거나 많이 사 먹어 놓자구~ ;ㅁ;/
 
 
p.s.
우리, 이미 여태까지 역사적으로 큰 변화들을 많이 봤잖아?
조금 더 봐 둔다고 나쁠 건 없다는 거. 정말 흥미진진한 시대야~
자, 이제 점점 세상이 혼란스러워지고 있으니 영웅이 좀 나타나 봐
베트맨이든 수퍼맨이든 좀 나타나 보라구, 어이- 잠에서 깨어나라~워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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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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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epay 2008.10.12 0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이 센스가 넘치고, 너무 재밌습니다. ~!!
    우연히 빈꿈님 그림을 웹상에서 봤다가.. 이거 누가 그렸지?
    하며 찾고 있던중.. 이렇게 뵙게 되니 뭐랄까..
    남서풍 바람을 타고온 기인을 만난 기분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