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런 걸 어찌하랴.
정착을 좀 해 보려 해도, 세상에 신기한 게 너무 많거든.
고양이들이 그래서 집을 나가는 걸까. ㅡㅅㅡ;;;
 
 
 
여기다 사족을 하나 달자면,
회사들이 신입사원을 뽑을 때 상투적으로 하는 말이
'도전적이고, 모험을 즐기며, 진취적인 사람'을 원한다는 것.
 
그런데 모순인 것이, 그런 사람을 뽑아 놓고는
그 사람이 한 회사에서 오래오래 일 하기를 원한다는 것.
 
생각해보라,
도전적이고, 모험을 즐기며, 진취적인 사람이 어떻게
한 회사에서 오래오래 있을 수가 있지? ㅡㅅㅡ;
한 회사에 오래 있기를 원한다면 이미 그건 도전적이지 않은 거잖아.
 
 
 
그래서 결론은, 호기심 학습은 아이에게 역마살을 심어 준다는 것...?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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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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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다는건 2008.10.11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저런 인생을 즐기고 싶습니다...물론 돈을 많이 벌어야겠죠...ㅎㅎ

  2. vagabond 2008.10.11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내에서 도전적이길 바라겠죠. 근데 면접관들도 오늘내일 때려치고싶다는 생각을 하고있다는 아이러니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