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에서 주관한 1박 2일 팸투어를 갔다왔다.

팸투어는 Familiarization Tour의 약자.
한국어로 뭐라고 번역해야할 지 잘 모르겠는데,
특정한 사람들을 데리고 투어를 시켜주고
글이나 기사 등을 쓰게 하는 행위라는 의미 정도로 쓰이고 있다.

요즘은 주로 블로거들을 데리고 구경시켜주고 포스팅을 하게 해서
홍보효과를 바라는 팸투어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어쨌든 팸투어에다가, 서울에서 또 밤샘 비슷하게 하면서 놀고 했더니,
돌아오자마자 몸 져 눕게 됐다는 즐거운(?) 소식. ;ㅁ;/

몸살은 몸에 살이 든 것이니, 살풀이로 더 즐겁게 놀면 된다는 민간요법. ㅡㅅㅡ/



드디어 꽃은 피고, 봄은 오고,
봄바람에 나부끼는 한 마리 외로운 들짐승이 되자꾸나~ 잇힝~♡



p.s.
여행기는 원래 빛바랜 사진처럼 아련한 향기를 머금고
3년 후 즘 쓰는 게 맞죠? (난 그렇다고 믿고 있음~ ㅡㅅㅡb)



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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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elcy 2010.03.05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 다녀오셨나 보네요!
    하하.. 부럽지만 부러우면 지는거니까 부러워하지 않을겁니다!

  2. idjung 2010.03.05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부럽삼.

  3. 공갈빵 2010.03.05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잇힝하트는뭘까 봄바람에 나부끼다 사람이변했네

  4. Demian_K 2010.03.05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익후 어떡해요~몸살나셨다니... 푹~쉬세요! 여행후기 기다리고 있음.ㅎㅎㅎㅎ

  5. 가리사니 2010.03.11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몸에 살이꼈는지 아직도 고생중입니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