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팸투어로 갔던 옥천의 '선광집'은
나중에 다시 한 번 찾아가 보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다.
물론 생선국수가 입맛에 맞지 않는 분들도 있었는데, 내 입맛에는 맞았다.

게다가 도리뱅뱅이... 아아...
파전 위에 도리뱅뱅이 올려놓고 막걸리랑 쌈 싸서 먹으면 딱 좋을 듯. ;ㅁ;/

거기서 소주 조금(!) 먹고 찾아간 곳이 삼양성당이었는데,
여기는 햇볕 쨍한 날에 가보면 파스텔 톤의 외벽이 돋보일 듯 하다.
우리가 갔을 때는 날이 흐려서 색이 좀 죽어 있었다.

다음 편에는 옥천의 정지용 시인과 관련된 관광지들을 다룰 예정.

To be 기다려~



p.s.
아...이거, 웹툰+사진으로 여행기 그리는 건 재미도 없고, 시간은 많이 들고... ㅡㅅㅡ;;;
지금 뭔가, 재빠르게 표현할 수 있으면서도 재미있을만 한 뭔가를 찾고 있는 중임.
(게다가 요즘은 슬럼프임. 완전 슬럼덩크. 역시 봄이야. ;ㅁ;)

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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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nowall 2010.03.20 0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데요~

  2. HyunJun 2010.03.20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에서 표시한거 다 빼고 나면 한가지 밖에 남지 않네요.^^

  3. 불탄 2010.03.21 0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희 외가댁 근처군요.
    옥천군 이원면 의평리인데 말입니다. 지금은 외조부님 모두 돌아가시고, 외삼촌도 돌아가시고... 집만 떵그라니 남아있지요.
    그래도 산소에 들를 때는 괜히 아궁이에 군불도 지피고 한답니다. ㅠ.ㅠ

    • 빈꿈 2010.03.22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에게 그런 집이 있으면 자주 가서 별장처럼(?)
      이용하면서 유유자적 글쓰고 그림그리고 할텐데말이죠. ^^;
      주말에 내려가서 쉬다 오면 따로 여행 갈 필요 없지 않을까요? ^^

      참, 블로그 가끔씩 들러서 보고 있어요.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아서요 ^^

  4. 만화인간Y 2010.03.21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넘 귀엽구 재밌어요~~~>_< 저는 떡 다 맛있던데요~~ㅎㅎ농심성당....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빅마우스 2010.03.22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묘한 묘사네요~^^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이렇게 신경써서 그려주시다니 감사해요~~

    • 빈꿈 2010.03.22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상깊었던 여행이었기 때문에 최대한 잘 기록해 두려구요 ^^;
      여러모로 좀 다른 여행기를 시도해보고픈 생각도 있구요.
      신경 써 주신것에 비하면 별 거 아니죠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