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야 셀프, 인생도 셀프, 사랑도 셀프, 생존도 셀프. 알아서 살아가렴.
당연히 복도 셀프이긴 한데, 복은 좀 더 복잡한 메커니즘이 작용함.

용의 해를 맞이한 용띠는 어림잡아 대략 500만 명.
이 수만 해도 엄청난데, 이 안에 들지 못하는 띠들이 복을 받으려면 노력이 필요함.

그래서 복은 받는 게 아니라 쟁취하는 것.
싸워라~ 싸워라~ 싸워서 이겨야 복도 받지~
복도 쟁취해야 받을 수 있는 드러운 세상.

하지만 그까이꺼 안 받으면 그만. 
언제는 복 못 받아서 요 모양으로 살게 됐나.

복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2012년은 지구 멸망의 해니까
지구 멸망한다 생각하고 평생 하고 싶었던 일이나 해 보자고.
누가 주는 복 없나 두리번거리며 사는 것보다 그게 훨씬 낫잖아?



예)
해 보고 싶었던 일: 여름에 일주일 내내 장마로 비가 올 땐 정말 해가 보고 싶었져여~

Posted by 빈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