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이 뭘 해야할지 몰라서 머뭇거리고 망설이는 거 아닙니다.
단지 돈이 없어서 할 엄두도 못 내고 있는 것 뿐.

원하는 게 있고, 하고싶은 것도 있는데 현실이라는 낭떠러지 위에서 아슬아슬하게 살아가는 상황.
그래서 하고싶은 걸 하라는 말은 허황되기만 하고.

게다가 우리사회가 바라는 '젊은이의 도전'이란, '돈 되는 도전'을 뜻함.
돈 안 되는 도전은 거들떠 봐주지도 않고 지원 한 푼도 안 해주잖아요?

도전하라고 말하기 전에, 도전할 수 있게 돈이나 좀 내놓으세요.

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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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_른_빛 2014.08.18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은이의 도전을 이용하려는 기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