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어떤분이 이런 글을 올렸음.

ㅇㅇ자드 본사 다니는 친구의 업무능력평가가 나왔는데, 자기관리부문에서 감점이되었다고 한다. 적당히 일하고 쉴줄도 알아야 하는데 너무 한국인처럼 일만 죽어라 한다고, 휴가를 더욱 많이 안쓰면 계속 감점될 위기라고 한다.

보고있나 한국회사.

이 글 보고 주변 지인들 참고해서 만화를 그렸음.

예상되는 (일부) 반응:
"거기는 잘 나가는 회사니까 그렇지"
"그 나라는 잘 사는 나라니까 그렇지"
"싫으면 열심히 해서 거기 가라"
블라블라 기타 등등등

이미 예상되는 거부 반응들이 그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이제 더이상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음. ㅋ

이런걸 계속 말하고 주장하고 외쳐야 하는 이유는, 그나마 조금씩이라도 이 사회가 바뀌어 나가기를 바라기 때문.
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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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_른_빛 2014.08.18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 주말 출근엔 반바지 착용 가능' 이런 기사가 떴던데..
    이게 뭐 자랑이라고 이런 기사를 떳떳하게 내는 것인지.
    주말에 일하는거 자체가 잘못된거 아닌가.....
    대기업만 살기 좋은 나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