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착시 드레스 논란과 함께 살짝 일어나려다가 만 '탕수육 부먹 찍먹 논란'. 사실 탕수육을 부어 먹냐, 찍어 먹냐는 꽤 오래전부터 심심하면 터져나와서 논란이 되는 아이템이다. 이미 몇 번 겪어본 사람들은 그냥 논란을 조용히 피해갈 정도. 그만큼 득도 없고 결론도 없는 논쟁을 위한 논쟁.

 

그렇지만 실생활에서 직접적으로 이런 논란이 일어난다면 현실적인 해결 방법이 있다. 자본주의 사회답게 돈으로 해결하는 것. 사주는 사람 마음대로 정하면 된다. 자기 마음대로 하려면 돈을 더 많이 내면 되는 거고. 아주 간단하다.

 

탕수육 부먹 찍먹, 더이상 입으로만 싸우지 말고, 일단 탕수육 하나 사와서 얘기하자. 사오는 편 우리 편.

 

자, 아래에 탕수육 사줄 수 있는 도구를 달아드리겠다. 부끄러워말고 마음껏 사주자.

 

 

 

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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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uehail02 2015.03.03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탕수육은 원래 튀긴 고기를 소스에 볶는 요리라 하네요.
    그게 배달문화가 발달하면서 그상태로 내놓을수가 없어서 분리시켰다고 하더군요.
    그게 굳어져서 당연히 탕수육엔 소스가 분리된거 같은 느낌

    즉 부먹이나 찍먹이나 애초에 의미없는 논쟁이죠. 애초에 탕수육이란 음식이 소스를 분리시키는 음식이 아니니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