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고싶은 일을 하라"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들은 대체로 이런 인식;

 

- 나는 하고싶은 일 해서 성공했다 (운이 좋았음)

- 하고싶은 일은 당연히 돈이 되는 일이다.

- 그런 강연을 해서 인기를 얻고 돈을 벌어야 한다.

- 너무 구조적인 문제까지도 개인의 문제로 소급시키는 경향이 있음.

 

이런 판타지에 잠시의 시름을 잊고 나도 뭔가 할 수 있을 듯 한 환상을 가져보는 것도 좋긴 하지만, 이것이 현실;

 

- 실패하면 "니가 노력을 안 해서 그런거다"

- 하고싶은 일 하다가 굶어죽은 사람 있다 (몇 년 전 크게 보도됐음)

- 결국 모든 위험은 각자 개개인이 책임져야 함. 말 한 사람은 책임 안 져 줌.

 

따라서 좋은 해결책은;

 

- "하고싶은 일을 하라"고 말로만 떠들지 말고, 하고싶은 일을 하려는 사람에게 "물질적인" 도움을 주면 됨.

 

끝.

 

 

Posted by 빈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