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 하면 나타나는 '변기보다 더러운 뭐뭐뭐'. 대체 어쩌라는 건지.

 

여러분이 흔히 쓰는 립스틱, 화장품백은 물론 음식메뉴판, 수도꼭지, 전기 스위치 등 일상의 곳곳에서 접하는 것들에서 화장실 변기보다 더 많은 세균이 우글대고 있다면? 아마 깜짝 놀라겠죠.

 

(변기보다 더러운..메뉴판은 100배, 승강기버튼은 40배나 많은 세균 '득시글', 국민일보)

 

긴 수염, 화장실 변기보다 더 더러워, 스포츠경향

* "공중화장실 손건조기 변기보다 더 더러워", 경향신문

* 베개에 서식하는 미생물, 변기만큼 더러워, 한국경제TV

* 마시다 남은 물 세균 득실..변기물보다 더 더러워?, 스포츠경향

* 지하철 헝겊 좌석 진드기 '득실'.."변기보다 더러워", 머니투데이

* '휴대폰 세균'..나도 모르게 입으로, 뉴시스

 

 

... 그냥 변기에서 살아야 하나? -_-;

변기보다 더러운 돈, 무료로 수거해드립니다~

 

 

Posted by 빈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윤귀 2015.07.03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저 기사 뜰때마다 좀 어이가 없더군요;;; 단지 세균량만으로 더러움의 척도를 평가하는게 거참....사실 사람얼굴에만 해도 세균량이 어마어마 할텐데 말이죠.

  2. hehebubu 2015.07.04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ㅎㅎㅎㅎ

  3. hehebubu 2015.07.04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글 잘보고가요 ^^ㅎㅎ 변기보다 더러운돈 수거하는데 도움 필요하시면 저도 도와드릴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