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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한심한 밤이에요~ ㅠ.ㅠ
가끔가다가 060이 아닌 핸드폰 번호도 있던데... 그런것도 어떻게 유료요금 부과하는건가...? ㅡ.ㅡ
어릴때 그 많던 시간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평론들...
심야영화에 심취함
참...무서운 세상... 주위 사람들은 이런거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좀 길지만 그래도 그려봤음. (좀 더 줄여서 압축해볼껄... ㅡ.ㅡ;) 어쨌든, 할머니들 조심!!!
라면은 20년 후의 웰빙식품이다~!!! 굳게굳게 믿고 살아야지! ㅠ.ㅠ
나는 '부산국제관광전'보다는, 벡스코 앞마당에서 하고 있는 '음식축제(?)'가 더 맘에 들었어~ 여러 동네 음식들을 맛 볼 수 있는 좋은 기회~ (물론 공짜 아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