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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PARTS
오겡끼데쓰까~! (잘 지내시나요~!) 와따시와... (저는...) 차마 와따시와 갱끼데쓰 (나는 잘 지내요)라고 말 할 수 없습니다 차마 거짓말로라도 그렇게 말 할 수 없을 정도이니까요...
꼭 뭔가 되어야만 하나
수온약층에 머물고 싶다
세상을 가두는 손 쉬운 방법 내 주변에 울타리를 치고 나 스스로 아웃사이더가 되는거야
센티멘탈과 특별한 날이 만났을 때
이거 그리다가 갑자기 김춘수님의 꽃이라는 시가 떠올라 ...
한참 대형사고가 많이 터질때 그런 생각을 했지, 이건 분명히 가이아의 분노야...라고. 이제 좀 뜸 한 것 보니깐, 그건 그냥 경고였나봐. 어쨌든 점점 위험 수위에 다다르고 있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