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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김지미가 누군지 모르겠음. 그래도 연예인이란건 아는데... 연예인이라면, 아줌마 보다는... ... ^^;;;
지하철 노선도가 그려진 옷은 남자들이 입고 다녀야 길 모를때 들여다 보기 편할듯... 여자는 좀... ㅡ.ㅡ; 어쨌든, 저런 실용적인 디자인들이 늘어나면 좋겠다~ ^^/
예전엔 머리에 신경 쓸 때도 있었지만, 이젠 별 관심 없어~ 반년에 한번씩만 가야지!
6배줌이 절실... ㅠ.ㅠ
웃기기도 하고, 안 웃기기도 하고~ 모르겠네... ㅡ.ㅡ
피자라서 그런가... 사흘 연속으로 먹어도 안 질리던데... ㅡ.ㅡ;
석달은 좀 지겨울 것 같고, 한달은 충분히 할 수 있겠는데...
근데 9900원에 팔던게 원가가 3500원이라니... 원가라지만, 완전히 원가는 또 아닐거잖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