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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너 역시
숱한 밤을 지새며 피운 담배 꽁초처럼
너도 그렇게 무의미해 질 때가 온다.
결국 남은 것은 시커먼 폐와
시커멓게 타 버린 마음 뿐.'사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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