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누워 쉴 수 있는 카페 '연 蓮'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번 갔을때 주인처럼 보이는 아저씨와 잠시 얘기를 나눴다.
(사진 중앙에서 뭔가 열심히 하고 계신 분. 조명 고장나서 고치고 있는 중.)
 
가게가 약간 인도풍이라 마음에 든다고 했더니,
사실 자신은 인도 갔다 온 적이 없다며, 한 번 가 보고 싶다고 한다.
가게로 신문사에서 연락 온 적도 있다고 한다.
누구나 들으면 알 만 한, 한국 4대 일간지 중 하나였는데,
지면에 가게 소개 해 줄테니 백만 원을 내라고 했단다.
언론에서 소개하는 가게들이 이런 식이라는 건, 이미 알 만 한 사람은 다 아는 공공연한 비밀.
그 제안을 거절했다고 하는데, 이유는 잘 모르겠다.
솔직히 만약 내가 가게를 운영한다면 그런 제안을 쉽게 뿌리칠 순 없을 것 같은데.
 
어쨌든 현재 코코펀에는 홍보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종로쪽 코코펀에 찾아보면 쿠폰이 있을 지도 모르니,
가기 전에 한 번 체크해 보세요~

'국내여행 > 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대문 인도식당 에베레스트  (0) 2007.08.05
동묘 동대문 인도 네팔 식당 히말라얀  (3) 2007.08.03
카페 연 蓮 (종로)  (0) 2007.07.04
종로 누울수 있는 카페 연 蓮  (0) 2007.07.04
서울숲 행사들  (0) 2007.07.04
잠실 인도식당  (0) 2007.07.04
Posted by 빈꿈
TAG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