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햇살 없는 어느 쓸쓸한 날이었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알 수 없는 어지러운 마음에 추적추적 비가 내릴 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는 세상에 홀로 버려져 아무렇게나 나뒹굴고 있는 것 같았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늘은 가까이 있어도 늘 어딘가 얽매여 마음 편할 날 없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상 모두가 등을 돌리고 외면한 채 먼 곳만 바라보고 있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게 또 하루 아름다운, 아니 아름다울 수도 있었던 하루가 저물어가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리 힘들어도 털썩 주저앉기 망설여지는 젖은 의자처럼 그렇게 축축하게 젖어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게 하루하루 살다보면, 언젠가는 스치는 무의미 속에서 당신을 찾을 날도 있겠지요.
반응형

'사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도 하늘은 아름답네요  (2) 2007.08.06
사랑 하나요?  (0) 2007.08.06
깊은 바다 어두운 동굴 속 마른 오징어  (0) 2007.08.05
어차피 가야 할 길이었습니다  (0) 2007.07.20
It's a Beautiful Day  (6) 2007.07.18
한때는 그런 사람 있었겠지  (0) 2007.07.04
Posted by 빈꿈
TAG ,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