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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울숲에선 금요일마다 별밤페스티벌이라고 해서 음악공연을 하고 있다.
어느날 별 생각 없이 찾았던 공연장에 생전 처음 들어보지만 신선한 충격이었던 팀, 고스트윈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락에 국악을 접목시킨 음악을 하는데, 듣다 보면 중독성이 있다.
영상이 좋지 못한 이유도 있지만, 국악의 큰 문제인 '가사를 알아듣기 어렵다'라는 점만
어떻게 잘 해결한다면 좀 더 대중적인 인기를 끌 수도 있지 않을까 싶었다.


Korean Road  Gost Wind (고스트 윈드) 2집 - Korea Rd 



내 곁에 어둠이 조용히 걷히고
저 들판 가운데 밝은 빛이 내리고
구름과 바람 이제는 우리 일으키네 새로운 날을 날을

난 지금 눈을 감고 바람소릴 듣고 있어
인생은 더 이상 흔들리지 않아

기나긴 세월동안 시간 속을 헤매고
힘들고 어려워도 쓰러지지 않아
이 밤이 지나고 아침이 오면 나는 뛰어 가야해

난 지금 눈을 감고 바람소릴 듣고 있어
인생은 더 이상 흔들리지 않아


p.s.

(아...동영상 올리기는 피곤하고 따분하고 어려운 작업이구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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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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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북하 2007.08.10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고스트윈드 2집이 어느 샌가 나왔나보군요
    그다지 친하지는 않은 동아리 후배가 고스트윈드의 보컬인데..
    아니 2집으로 가면서 보컬이 바뀌었을수도.. ㅎㅎ
    내일 연구실가면 책장에 고이 놓여있는 고스트윈드1집이나 다시 들어봐야겠습니다

  2. 북하 2007.08.10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 나오는 보컬의 모습이 제 기억속의 후배와 너무나 달라
    궁금한 마음에 검색을 해봤더니 역시 보컬이 바뀌었군요 ^^;

    • 빈꿈 2007.08.10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최근에서야 알게 돼서 아직 노래를 많이 못 들어봤네요. 공연할 때는 2집 보컬분이 1집 노래도 부르시던데... ^^; 후배중에 가수도 있고 부러워요~ 제 후배들은 전부 IT맨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