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락

잡다구리 2007. 10. 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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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또 한 권 다 쓰고 말았다. 일 년 넘는 시간동안 400여장 그렸으니, 하루 평균 한 장 꼴.
이번에 생긴 문제는, My Drawing Book 이라는 저 공책을 좋아했는데,
이제 저 공책이 더이상 남아 있지 않다는 것.
 
저 공책은 일반 팬시점에서 정가로는 6000원에 판매되는 제품.
그런데 간혹 할인해서 3000원에 파는 곳이 있다. 그런데 찾기 어렵다.
업체에 문의를 해 보니, 100권 이상 사야 개별 주문을 받아 준다고 한다.
육천 원 주고 사기는 너무 돈 아깝고... 이제 끝인가... ㅠ.ㅠ
 
그런 이유들로 싸고 마음에 드는 공책을 구할 때 까지는 한동안 과도기가 될 것 같다.
계속 똑같은 방법으로 표현을 하다보니 지겹기도 하고, 가을이기도 하고~
어쩌면 좀 오래 쉴지도 모르고, 뭐 하나도 모르겠다. 아 몰라몰라~
 
어쨌든 뭔가 한 장이 끝 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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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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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월하 2007.10.08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그 말씀은 한동안 그림일기가 안 올라온다는 이야기 입니까? ㅡ.ㅜ

    • 빈꿈 2007.10.12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안 올리려고 한 건 아니었는데 그렇게 돼 버렸네요. 뭔가 좀 색다른 시도를 해 보려 했는데, 시행할 마음이 생기질 않아서요. 심각한 가을병에 시달리고 있어요 ㅠ.ㅠ

  2. 극악해골 2007.10.09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한권 분량이군요...

  3. kh6526 2007.10.09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밑에 구글광고 마구 눌러주면 좋은건가요?

  4. nkokon 2007.10.10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이 노트에 깔끔하게 그려져 있네요.
    그림일기 느낌이랄까?

    • 빈꿈 2007.10.12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렇게 쌓이는 걸 보면, 컴퓨터로 그린 것과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전 아무래도 아날로그 파(?) 인 듯... ^^;

  5. 가루 2007.10.16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