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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고장난 보일러, 내가 만진다고 더 고장나랴 싶어 건드려 봤다.
사실은 보일러 구조가 어떻게 생겼는지 호기심도 있었고 해서...
대강 분해하고 부품 닦고 조립만 해 봤다.
그랬더니 신기하게도 돌아가는 것 아닌가~!!! ^0^/
 
이제 최소한 찬물에 샤워할 필요는 없게 됐다. (속세로 돌아온건가~ ㅡ.ㅡ/)
반면, 안타깝게도 이제는 가스요금을 기본료만 내고 살 수 없게 됐구나.. ㅠ.ㅠ
(역시 속세는 돈이 필요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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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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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노의강 2007.11.26 0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혹시 가스보일러는 아니겠죠??
    IT로 밥벌어먹기 전에 건축전공에 공병출신에 보일러 조립도할줄알고있는 저입니다만... 가스보일러는 되도록 안건드립니다.
    기름보일러는 페자재로 완벽작동가능할수준으로 만들수도 있지만.
    가스는 아차하는 실수가 대형참사로 이어지기때문이지요.
    법적으로도 가스보일러는 무자격자가 수리등을 하였을경우 그 책임을 물을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뭐 연료 공급라인이 아니고 점화계통이나 회로등이라면 큰 문제는 없을것 같습니다만..^^ 걱정은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