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 깊은 어둠에 잠겨 있는 깜깜한 동네 골목의 새벽을
고양이를 따라 걸었다.
 
문 밖에 있던 그 고양이는 나와 눈이 마주치자,
따라오라고 꼬리짓을 하며 앞서 가며 길을 안내했다.
 
너무나 기이하고 신기해서 따라갔더니 길은 점점
알 수 없는 곳으로 펼쳐졌고,

'웹툰일기 > 2007'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성피로  (2) 2007.12.04
악몽과 고양이  (1) 2007.12.03
고양이를 따라갔다  (2) 2007.12.03
무선인터넷 전파를 활용하자  (4) 2007.12.03
호주머니  (6) 2007.12.01
앞으로의 여행 계획  (2) 2007.12.01
Posted by 빈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kall 2007.12.03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같은데요 ㅎ
    고양이를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