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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대학생 두 명이 대화하는 것을 얼핏 들었다.
비슷한 시기에 둘 다 중국을 가는데,
남학생은 북경을 가고, 여학생은 베이징에 간단다.
 
처음엔 장난 혹은 농담 혹은 만담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정말 진심으로 나누는 대화였다! orz
 
아마 북경올림픽이 베이징에서 열리는 걸 보고는 놀라겠지?
 
 
최근에는 이런 얘기도 들었다.
"호주는 유럽이잖아, EU는 아니지만 유럽에 속한 나라야.'
라는 어느 여대생의 말에, 고개 끄덕이는 그녀의 친구들.
 
아주 극소수이긴 하겠지만, 교육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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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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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전중 2007.12.05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정말 재미있네요.
    그리고, 덧봍여서 중국,홍콩 배우들 이름도 이런 경우가 많죠.
    한문을 우리말로 읽은 경우와, 중국식 이름...

  2. 눈큰아이 2007.12.05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주와 오스트레일리아가 같은 나라인것도..
    불란서와 프랑스...

    하긴..역으로 오스트리아와 오스트레일리아가 같은 나라인줄 아는 사람도 있더라. 오스트리아와 호주...

    • 빈꿈 2007.12.06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며칠 전엔 호주가 유럽이라고 우기는 사람도 봤지요. ㅡ.ㅡ;

      근데, 오스트레일리아가 호주이면,
      오스트리아는 홋주 일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