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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선거유세기간이 되긴 했나보다. 길거리가 너무 시끄럽다.

이번 대선은 엄청난 광고 물량이 동원되는 것 같다. 역대 최고 아닐까.
길거리 광고차량과 인력동원은 고전적인 홍보수단이니 말 할 필요도 없고,
TV광고, 라디오 광고, 신문 등의 인쇄물에다가 인터넷 배너광고까지 동원.
 
대체 대선 후보들은 돈이 얼마나 많길래 저렇게 광고를 할 수 있는걸까?
대충 계산해봐도 저 광고비는 억단위다.
연말연시인데 그 돈으로 불우이웃 돕기나 하면 대통령이 못 돼도
훨씬 더 보람있고 가치있는 일 아닐까?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 말이 느닷없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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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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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ll 2007.12.05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국가에서 국회의원 숫자로 지급하는 선거지원금이 있고(세금으로)..
    득표율 15%넘어가면 그외에 선거로 쓴돈 정부에서 100%환급(이것도 세금으로..)
    그래서 국회의원수 1,2등인 당들은 이번에 대출 받아서 팍팍쓰고 나중에 막을생각으로 팍팍 지르는 듯..
    예전에 신문 어딘가에 도표로 정리해서 나온게 있었는데..어딘지 까먹었어요 ;;

    전 이번에 문국현 지지인데..그 아저씨는 대출없이 자기 전재산 몰빵이라던 ;;

    • 빈꿈 2007.12.06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5% 넘으면 100% 환급이군요...
      그렇다면 저는 나중에 출마해서,
      길거리에 헐리우드 스타들을 세워놓고 홍보해 볼께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