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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만 하는건 이제 질렸다.

물론 프로그래밍만 평생 들고 파도 대단한 실력자가 되긴 어렵지만,
어차피 난 이제 그런 뛰어난 개발자가 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다만, 이왕 일을 한다면 혼자만의 컨셉으로 모든 걸 다 해보고 싶다는 욕심.
설계, 디자인, 프로그래밍 까지 모두 나만의 컨셉으로 쫙 해 버리고 싶다.
물론 그러면 상당히 독특한(? 이상한? 기괴한?) 것이 탄생할 테니까,
상품성은 없을지도 모른다는 것이 흠이다. ㅡ.ㅡ;;;
 
설계와 기획도 이미 해 본 적 있는데, 
디자인은 아직 한 번도 못 해봤다는 것이 못내 아쉽다.
뭐, 남들도 하는 건데 나라고 못 할 건 없지 않나.
우선 나름 (하찮은) 뭔가를 하나 만들 생각.
 
 
p.s.
상업적으로 일 하는 쪽으로 활용하기는 무리일 수도 있다.
디자이너 작업이 힘든 것도 알고.
그저 개인적인 (나름 아트?) 이유로 디자인도 손 대고 싶은 것.
(뭐, 크게 위협이 되거나 하진 않을테니, 밥줄 끊길 걱정은 하지 마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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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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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08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획, 설계 제대로 하지 않고 일단 만들고. 그리고 수시로 수정하고. 이래서 재미 없는것 같어..